충북대, 3D프린팅 및 아두이노 교육 개최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이 K-ICT 디바이스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3D프린팅 및 아두이노 교육'을 진행한다. 사진은 10일 개강식에서 참석한 수강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이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3D프린팅 및 아두이노 교육'을 10일부터 12월 16일까지 실시한다.

K-ICT 디바이스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충북도, 충북도지식산업진흥원이 주최하며 충북대와 ㈜바론이 공동 주관한다.

교육은 진로 · 직업 체험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자기 이해와 진로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를 형성하고 개발자 스스로 높은 단계의 창의성 발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3D프린터를 이용해 직접 형상을 출력하고 아두이노를 활용해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이는 작품 및 시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3D프린팅 활용 기초 양성 교육부터 ▲3D스캐너 활용 및 설계 교육 및 전문 인력 양성 교육 ▲코딩 아두이노(Arduino) ▲3D-CAD S/W 실습 등이 있다.

교육 첫날인 10일에는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입주기업인 ㈜이에이스 정준영 부사장을 초청해 ▲3D프린팅 기술동향 및 활용 ▲3D프린터 부품 구성 및 출력방법 ▲구동 프로그램 및 Slice 기능실습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무능력 향상과 창업 · 취업에 도움되기를 바란다"면서 "학생들의 교육 참여와 효율적인 교육운영을 위해 상시로 콜센터를 운영해 학습자들이 어려움 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입주기업인 ㈜이에이스 정준영 부사장이 수강생들에게 3D프린팅 활용 기초 양성 교육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