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창업, 만인 혁신!'

▲ 11일 중국 중한산업추진회가 충북대 창업지원단, LINC사업단과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국이 충북대학교 창업 매력에 빠져들었다.

지난달 중순 중국 하남성 정주시 교육관계자들이 방문한 데 이어 11일 중국 중한산업추진회가 충북대를 찾아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기 때문이다.

이날 중한산업추진회는 충북대 창업지원단, 충북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과 청년창업 협력 업무(MOU)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충북대 창업지원단과 LINC사업단은 중한산업추진회와 함께 한중 청년 창업포럼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3개 기관은 한중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지원기관의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력 및 정보 교류 등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충북대 전명근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중국과 지속적 네트워크를 통해 좋은 창업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충북대 창업지원단과 LINC사업단은 중한산업추진회와 함께 한중 청년 창업포럼, 창업지원기관 상호 네트워크 구축, 인력 및 정보 교류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충북대 장건익 LINC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과 중국 청년창업은 물론 창업 기회 확대와 기업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중한산업추진회 김명광 회장은 "앞으로도 충북대와 교류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업무협약 체결 후에는 대학 내 창업지원시설 투어가 진행됐다.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지하 1층에 위치한 대학생 창업놀이(활동)공간인 'S-벙커'와 창업지원공간 'S-타운', 3D프린터를 이용해 창업 아이템(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춘 '3D STUDIO'를 둘러봤다.

이어 화장품 원료의 표면처리 코팅기술을 전문적으로 개발해 온 ㈜솔레온을 방문했다.

2012년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 입주한 솔레온은 모란 등 천연식물에서 추출한 물질을 활용한 소재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으며 천연물질을 캡슐로 감싸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중한산업추진회는 중국교육국제교류협회의 회원기관으로 교육분야의 국제교류와 협력의 장을 구축하고 하남성 과학기술과 문화사업의 건전하고 조화로운 발전을 이끌고 있다.

특히 하남성국제교육전시회와 중외 교육포럼, 국제학술교류 등을 개최하고 하남성 유학생과 중국어 국제 홍보에 자문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 충북대 전명근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중국과 지속적 네트워크를 통해 좋은 창업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충북대 장건익 LINC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과 중국 청년창업은 물론 창업 기회 확대와 기업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중한산업추진회 김명광 회장은 "앞으로도 충북대와 교류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중국 중한산업추진회 관계자가 본인 소개를 하고 있다.

▲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1층 E-카페에서 청년창업 협력 업무 협약식이 진행되고 있다.

▲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지하 1층에 위치한 S-벙커에 입주하고 있는 창업동아리 학생과 중한산업추진회 관계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화장품 원료의 표면처리 코팅기술을 전문적으로 개발해 온 ㈜솔레온을 방문해 중한산업추진회 관계자들이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고 있다.